[Shade at motion] 정말 귀여운 서프 햇







안녕? 리오 왔어.

바다에서 강한 햇빛 때문에 모자를 쓰며 서핑을 할 때가 있다.

버킷 햇 형태로 된 서프햇이 가장 흔히 많이 보았던? 서핑용 모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성격이 이상한 리오는 그냥 그게 싫었다..

아 조금 더 귀엽고 실용적인 서프햇은 없을까..?






그렇게 정말 많은 해가 흘러갔고

드디어 정말 귀여운 서프햇을 발견했다.




Shade At Motion.

(aka S.A.M)
















오우 컬러부터 너무 예쁘다.

사실 형태야 처음으로 나온 형태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A.M은 너무 귀엽다.
















모든 컬러가 다 너무 좋다.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들을 영상으로나 사진으로 많이 찾아보았는데

턱끈만 잘 체결한다면 수장시킬 일은 거의 없어 보였다.













오우 귀여워.

저 아기 사진 올렸다고 페이스북에서 선정적이라며 삭제당했다..










11월에 발리로 서프 트립을 떠날 예정인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서퍼들은 물론이고

세월을 낚는 강태공들에게도 정말 좋은 모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자, 저 모자 쓰고 나가면 그날은 만선입니다!

박스 올림.








끗.